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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Seoul

  • [광화문] 함박스테이크, 와플 맛집 - 카페이마

    2020.08.27 by 블로거 나나

  • [독립문] 기념일에 가기 좋은 레스토랑 - 독립밀방

    2020.08.26 by 블로거 나나

  • [용산] 미국 남부 가정식 맛집 - 샤이바나

    2020.08.25 by 블로거 나나

  • [종로] 익선동 브런치 맛집 - 익선잡방

    2020.08.23 by 블로거 나나

  • [을지로] 힙지로 분위기 좋은 와인바 - 소규모와인bar

    2020.08.22 by 블로거 나나

  • [성수동] 데이트하기 좋은 성수 맛집 - 성수다락

    2020.08.20 by 블로거 나나

  • [강남] 가성비 좋은 파스타 맛집 - 이름없는파스타

    2020.08.19 by 블로거 나나

  • [망원동] 망리단길 나시고랭 맛집 - 발리인망원

    2020.08.18 by 블로거 나나

[광화문] 함박스테이크, 와플 맛집 - 카페이마

안녕하세요!^^ 와플을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저는 취미로 악기를 배우고 있는데요, 학원이 광화문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함께 배우는 친구와 매주 광화문에 갑니다. 광화문에 있는 교보에서 책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요. 교보 특유의 냄새와 책을 둘러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매주 광화문을 가면서 눈에 띄었던 곳이 있었어요. 바로, 오늘 포스팅할 "카페이마"입니다^^ 처음에는 박물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민미술관과 같은 건물에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은 예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반전으로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주문은 보통 카페처럼 선결제로 진행됩니다. 테이블에 놓인 메뉴판을 보고, 카운터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처음 와보았으니, 가장 기본 메뉴를 먼저 시키기로 했어요^^ ..

Tasty/Seoul 2020. 8. 27. 10:56

[독립문] 기념일에 가기 좋은 레스토랑 - 독립밀방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친구와 서대문 쪽에 있다가 맛집을 검색하던 중, "독립밀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처음 방문한 이후, 가족들과도 함께 방문하게 되었어요. 한옥으로 꾸며져 가족들과 외식하기에도, 특별한 날 오기에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유의하실 점은 예약 손님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방문했을 때, 문 앞자리에 앉게 되었는데요. 뷰가 좋은 자리는 모두 예약이 된 자리였습니다. 오후 12시 오픈되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왔고, 대부분 예약 손님이었어요. 따라서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옥에 갈대로 꾸며진 모습이 고풍스러웠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총 4인 이서 방문했으니 참고하여 봐주세요^^ 부라타 치즈 샐러드입니..

Tasty/Seoul 2020. 8. 26. 10:08

[용산] 미국 남부 가정식 맛집 - 샤이바나

안녕하세요!^^ 미국에 가고 싶은 나나입니다. 가족들과 용산 CGV에서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으려고 용산 아이파크몰을 둘러봤어요. 제 동생의 전 직장이 용산역 근처였는데, 종종 가던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바로 "샤이바나"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체인점이더라고요? 혹시 근처에 있는지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세트 메뉴 중 SET 5번과 치킨, 치즈러버 스파게티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인원은 총 5명이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머스트헤브세트입니다. 빵, 맥 앤 치즈, 코울슬로가 함께 나옵니다. 세트 메뉴를 시킬 때 함께 포함되어 있던 메뉴였어요. 처음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음식이 대부분 짭짤해서 그런지 코울슬로가 계속 들어갔습니다.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입니다. 보시..

Tasty/Seoul 2020. 8. 25. 10:35

[종로] 익선동 브런치 맛집 - 익선잡방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핫함을 유지하고 있는 익선동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브런치를 굉장히 좋아해요. 기름진 음식만 먹다가 상큼한 샐러드나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브런치 가게 중 한 곳인 "익선잡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익선잡방은 신라호텔에서 10년간 일하신 셰프님이 차린 가게라고 해요. 셰프님이 총 세 음식점을 차리셨는데, 익선디미방, 익선잡방 그리고 독립밀방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독립밀방을 가장 자주 갑니다. 독립밀방에 대한 포스팅도 곧 할 예정인데, 오늘은 익선잡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익선잡방의 포인트인 파란 대문이 보입니다. 한옥과 조화롭게 매치되는 파란 대문은 포토존이기도 한데요..

Tasty/Seoul 2020. 8. 23. 09:11

[을지로] 힙지로 분위기 좋은 와인바 - 소규모와인bar

안녕하세요!^^ 힙지로에 푹 빠진 나나입니다. 어느 날, 분위기 좋은 와인바에 취하고 싶어서 을지로로 향했어요. 힙지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을지로에 와인바가 은근히 많은데, 다 웨이팅이 길게 걸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정처없이 헤매다가 "소규모와인bar"를 찾게 되었습니다^^ 소규모와인bar의 입구입니다. 문 유리창으로 보이는 커튼과 옆에 놓인 그림의 색감이 따뜻하게 다가와 평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인바의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포근했어요. 조명은 적당히 어두웠고, 벽 한쪽에 틀어진 영화가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사진을 찍다가 주문을 했는데요, 저희는 로제 와인과 소규모 치즈 플레이트, 그리고 치즈케이크를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원래 치즈케이크는 단품으로 팔지 ..

Tasty/Seoul 2020. 8. 22. 10:44

[성수동] 데이트하기 좋은 성수 맛집 - 성수다락

안녕하세요!^^ 데이트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와 "성수다락"에 방문했어요. 을지로에는 을지다락! 성수에는 성수다락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성수동을 잘 몰라서 친구의 안내를 따랐습니다. 그 친구도 음식을 매우 사랑하는 친구라서 믿고 맡겼어요. 책임감이 막중했을 저의 친구를 따라갔는데, 둘 다 입구를 엄청 헤맸습니다!! 성수다락에 들어가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은 입구 찾기예요. 결국 성수다락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입구 찾으셨나요? 저희처럼 헤매지 말고, 한 번에 찾길 바라겠습니다^^ 단체로 와도 자리가 충분해 보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겠어요.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고급져서 마음에 들었어요.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플이라..

Tasty/Seoul 2020. 8. 20. 11:55

[강남] 가성비 좋은 파스타 맛집 - 이름없는파스타

안녕하세요!^^ 맛집을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강남에서 모였는데요, 파스타가 땡겨서 강남역 근처 파스타 맛집을 알아봤습니다. 찾던 중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은 파스타 가게를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름없는파스타"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웨이팅이 꽤 길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파스타 가게는 2층에 있고, 올라가는 길에 깜찍한 가게명과 그림이 보입니다. 이곳은 입장 전에 키오스크를 통해 계산 후,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주문하려고 직원도 기다려야 하고 정신이 없잖아요? 선결제를 하고 들어가는 것이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총 3명이서 방문했는데 4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멘타이코 까르보나라입니다. 세트로 시키면 샐러드..

Tasty/Seoul 2020. 8. 19. 14:42

[망원동] 망리단길 나시고랭 맛집 - 발리인망원

안녕하세요!^^ 맛집탐방러 나나입니다. 엄마, 동생이랑 셋이서 데이트를 했어요! 망리단길이 몇 년전에 갑자기 떴는데요, 망원동 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망원동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력 좋은 제 동생이 찾은 곳은 바로 "발리인망원"입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점이고, 일하시는 분들도 인도네시아 분들로 보였어요. 현지 분들이 보이니 더 신뢰가 가는 맛집이었습니다^^ 외관부터 살펴볼게요. 예전에 방영했던 윤식당 느낌도 나고,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습니다. 입구부터 맛집 분위기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첫인상이 참 좋은 음식점이었습니다. 발리인망원 내부 모습입니다. 드림 캐쳐가 걸려있는 게 동남아 느낌이 납니다. 한편에 놓여있는 보드도 발리인망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네요^^ 저희가 착석한 곳은 현관 바로 앞..

Tasty/Seoul 2020. 8. 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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