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러 나나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맛집탐방러 나나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All (90)
    • Tasty (61)
      • Seoul (57)
      • Incheon (1)
      • Home (3)
    • Cafe (24)
      • Seoul (23)
      • Incheon (1)
    • Trip (1)
    • Cultural Life (2)
    • Diary (2)

검색 레이어

맛집탐방러 나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청라] 수플레 팬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 백금당

    2020.11.22 by 블로거 나나

  • [종로] 밀크티가 맛있는 카페 - 헬로에스프레소

    2020.11.20 by 블로거 나나

  • [연희동] 브런치 맛집 - 뱅센느(Vincennes)

    2020.11.18 by 블로거 나나

  • [홍대] 대방어 맛집 - 연남동 바다회사랑 2호점

    2020.11.16 by 블로거 나나

  • [광화문] 마라탕, 꿔바로우 맛집 - 마라공방

    2020.11.14 by 블로거 나나

  • [뚝섬] 서울숲 타코 맛집 - 갓잇 성수

    2020.11.12 by 블로거 나나

  • [광화문] 소갈비 쌀국수 맛집 - 띤띤(tin tin)

    2020.11.10 by 블로거 나나

  • [서울숲] 성수동 전시회 - 랍스터 쿼드릴

    2020.11.09 by 블로거 나나

[청라] 수플레 팬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 백금당

안녕하세요!^^ 수플레 팬케이크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청라국제도시역에 놀러 간 김에 청라 카페 "백금당"에 방문했습니다. 청라 카페를 검색해보던 중에 수플레 팬케이크를 파는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백금당 청라점입니다. 저는 디저트 종류는 대부분 다 좋아하고, 특히 핫케이크를 참 좋아해요. 백금당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판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청라백금당은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10분 이상 걸어가면 찾을 수 있어요. 청라 백금당 입구입니다. 도로변에서 보면 은은한 주황 불빛이 켜진 것이 보여요. 안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입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 찾아갔더니 불빛 덕분에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색의 나무 재질로 꾸며져 있어요...

Cafe/Incheon 2020. 11. 22. 16:01

[종로] 밀크티가 맛있는 카페 - 헬로에스프레소

안녕하세요!^^ 밀크티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제가 제일로 사랑하는 친구와 을지로에서 놀다가 종각역으로 향했어요. 종로에 제가 자주 가는 카페 중 하나인 "헬로에스프레소(Hello Espresso)"를 방문했습니다. 헬로에스프레소 자리에는 원래 롭스가 있었는데, 카페가 생기고 나서 더 잘 된 것 같아요. 종각 젊음의 거리에는 카페가 많지만, 1층에 넓게 자리 잡은 카페는 별로 없어요. 헬로에스프레소는 카페가 쾌적하고 넓은 편이고 1층에 길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항상 헬로에스프레소의 수플레 팬케이크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가는 날마다 배가 너무 불러서 포기했어요^^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요. 헬로에스프레소 외관 모습입니다. 비가 와서 바닥이 젖어있어요.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가 저는 그렇게 좋더라고요^^..

Cafe/Seoul 2020. 11. 20. 10:38

[연희동] 브런치 맛집 - 뱅센느(Vincennes)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좋아하는 나나입니다. 오랜만에 염색을 하고, 연희동 브런치 카페 "뱅센느(Vincennes)"에 다녀왔어요. 연희동은 연남동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좋아요. 물론, 핫플레이스에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한적합니다. 한적함과 달리 맛집과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연희동을 참 좋아합니다. 뱅센느는 프랑스, 유럽식 요리 전문의 셰프가 차린 가게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브런치가 미국식이 아닌, 유럽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뱅센느 입구 및 외관 모습입니다. 뱅센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9시예요. 저는 1시쯤에 방문했어요. 커피류 테이크 아웃 시에는 30% 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내부 좌석입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좋았던 점은 테이..

Tasty/Seoul 2020. 11. 18. 10:03

[홍대] 대방어 맛집 - 연남동 바다회사랑 2호점

안녕하세요!^^ 회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겨울이 되면 가장 핫해지는 홍대 연남동 횟집 "바다회사랑"에 다녀왔습니다. 1호점보다 2호점이 더 넓다고 해서 바로 2호점으로 갔어요. 겨울에 대방어는 꼭 먹어줘야 하잖아요. 사실 연남동 바다회사랑은 워낙에 유명해서 익히 들어왔지만, 갈 엄두가 안 났어요. 몇 시간 웨이팅 할 각오를 하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큰 맘먹고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전략을 잘 짰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제 친구와 5시쯤에 대방어를 먹을 계획으로 3시에 바다회사랑에 갔어요. 위의 사진은 제가 3시쯤에 바다회사랑에 갔을 때의 웨이팅 모습입니다.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저희가 저 줄 끝으로 가는 동안에도 두 팀정도가 더 섰어요. 바다회..

Tasty/Seoul 2020. 11. 16. 10:18

[광화문] 마라탕, 꿔바로우 맛집 - 마라공방

안녕하세요!^^ 꿔바로우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제 인생에 두 번째 마라탕을 먹어보고 왔습니다. 사실 저는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 마라탕을 약간 기피했어요. 하지만 제 친구가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마라공방"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마라탕이 아니어도 제가 좋아하는 꿔바로우를 먹으면 되니까요^^ 어차피 취미 학원 수업 전에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할 생각이어서 일단 마라공방에 들어갔어요. 광화문 마라공방은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1층에 있습니다. 마라공방 내부 모습입니다. 저는 마라탕 초짜라서 마라공방에 들어가서 앉자마자 메뉴판은 어딨냐고 했어요. 친구가 허허 웃으면서 가서 재료를 담으라고 하더라고요^^ 마라공방 마라탕 최소 금액은 7,000원이었어요. 저는 백탕으로 먹기로 했고, 친구는 제일 매운 3단계로..

Tasty/Seoul 2020. 11. 14. 10:10

[뚝섬] 서울숲 타코 맛집 - 갓잇 성수

안녕하세요!^^ 부리또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단풍 구경을 하러 서울숲 나들이를 간 김에 멕시코 음식점 "갓잇(GOD EAT)"을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음식점을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타코가 땡기더라고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즉흥적으로 맛집 장소를 바꾼 것 치고는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점이었어요. 역시 서울숲 맛집, 성수 맛집은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특히, 서울숲 골목길에 맛집들이 참 많잖아요? 여기저기 줄 서있는 모습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 시간인 오후 12시 반쯤에 갓잇 성수점을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웨이팅을 하기는 했지만 저희가 대기 1번이었어요. 갓잇 성수점 입구입니다. 이렇게 노란 대문이 보이면 도착이에요. 갓잇(GOD EAT)은 송리단길..

Tasty/Seoul 2020. 11. 12. 10:31

[광화문] 소갈비 쌀국수 맛집 - 띤띤(tin tin)

안녕하세요!^^ 쌀국수를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광화문 SFC 빌딩에 있는 쌀국수 맛집 "띤띤(tin tin)"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SFC 빌딩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그 건물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갈 곳이 쌓였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띤띤은 빠르게 저녁을 먹어야 해서 아무 데나 들어간 곳이었어요. 그날따라 쌀국수가 땡기기도 해서 띤띤에 가게 되었는데, 이곳 아주 맛집이었습니다^^ 띤띤(tin tin) 외관 모습입니다. 베트남 분위기가 확 나는 모습이에요. 이전에 다낭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띤띤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도 아주 화려하게 베트남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요. 매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장은 그리 넓지 않았어요. 제 기억으로 테이..

Tasty/Seoul 2020. 11. 10. 10:19

[서울숲] 성수동 전시회 - 랍스터 쿼드릴

안녕하세요!^^ 문화생활을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서울숲 나들이를 갔다가 한 전시관을 발견했어요. "배윤환 개인전 "이라고 쓰여있어서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서양화가라고 뜨더라고요. 이전에도 여러 작품을 전시하셨던 분이었습니다. 평소에 전시회나 미술관 구경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바로 들어가봤어요. 전시관 바깥에 있던 안내 팻말입니다. 2020년 10월 15일~11월 28일까지 전시한다고 쓰여있어요. 전시 기간이 약 20일 정도 남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 안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QR코드 체크를 먼저 합니다.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안내문과 그림 카드가 놓여져 있어요. 저는 한장씩 들고 입장했습니다. 전시관은 방 2칸으로 되어있어요. 한 칸은 영상이 나오고 있었고, ..

Cultural Life 2020. 11. 9. 09:2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TISTORY WEB DEVELOP
맛집탐방러 나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