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함박스테이크, 와플 맛집 - 카페이마
안녕하세요!^^ 와플을 사랑하는 나나입니다. 저는 취미로 악기를 배우고 있는데요, 학원이 광화문 근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함께 배우는 친구와 매주 광화문에 갑니다. 광화문에 있는 교보에서 책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해요. 교보 특유의 냄새와 책을 둘러보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매주 광화문을 가면서 눈에 띄었던 곳이 있었어요. 바로, 오늘 포스팅할 "카페이마"입니다^^ 처음에는 박물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민미술관과 같은 건물에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은 예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반전으로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주문은 보통 카페처럼 선결제로 진행됩니다. 테이블에 놓인 메뉴판을 보고, 카운터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처음 와보았으니, 가장 기본 메뉴를 먼저 시키기로 했어요^^ ..
Tasty/Seoul
2020. 8. 2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