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브런치 맛집 - 뱅센느(Vincennes)
안녕하세요!^^ 브런치를 좋아하는 나나입니다. 오랜만에 염색을 하고, 연희동 브런치 카페 "뱅센느(Vincennes)"에 다녀왔어요. 연희동은 연남동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좋아요. 물론, 핫플레이스에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 한적합니다. 한적함과 달리 맛집과 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연희동을 참 좋아합니다. 뱅센느는 프랑스, 유럽식 요리 전문의 셰프가 차린 가게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브런치가 미국식이 아닌, 유럽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뱅센느 입구 및 외관 모습입니다. 뱅센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9시예요. 저는 1시쯤에 방문했어요. 커피류 테이크 아웃 시에는 30% 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내부 좌석입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좋았던 점은 테이..
Tasty/Seoul
2020. 11. 18. 10:03